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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수원시의회 임시회 통과에 감사"
기사입력  2020/04/06 [22:3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수원시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필요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신속 의결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일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2020년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3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어 시민 모두에게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수 있게 됐다."며 "조명자 의장님과 의원님들께서 코로나19의 위기 국면에서 늘 전폭적으로 함께 해주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염 시장은 "시민들께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절박함을 해결 하기에는 시민 1인당 10만 원씩 드리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 지원금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불쏘시개가 되어 시민들께 ‘봄의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장 빠른 시일내에 단 1명의 시민도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곧바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수원시민에게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10만 원을 지급하고자 이번 추경에 기정예산 대비 750억 원을 증액 요청했다.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순세계잉여금과 재난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총 1,19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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