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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배달의민족 수수료 논란에 분노.. '공공앱' 개발에 적극 협조할 것"
기사입력  2020/04/06 [21:59]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의민족이 내놓은 수수료 개편안은 가뜩이나 코로나19로 가게 매출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많은 분들을 한숨짓고 분노하게 만들었다"면서 "공공앱 개발과 이용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염 시장은 "수원시도 지난 2월부터 45만 명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공유자전거앱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수원형 공공배달앱' 개발을 검토중에 있다."며 "이재명 도지사께서 이번에 제안한 ‘공공배달앱 개발’은 보충성의 원리가 작동하는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초지방정부 차원에서는 규모의 경제가 따라주지 않아 성공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사업이었는데 경기도가 앞장서 준다면, 게다가 시민과 자영업자의 이목이 집중된 이 때 많은 분들이 이용해 준다면 전례없는 성공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염 시장은 "경기도가 배달앱 수수료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해결책 마련하고 제시하면, 우리 수원시는 시민들과 자영업자, 배달노동자 모두가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 공동 개발과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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