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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제는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으로 미래를 준비할 때"
기사입력  2020/04/03 [09:5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이제는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으로 미래를 준비할 때" 

 

 

새로운 운송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한 미래형 신공항은 넓은 부지와 접근성이 좋은 경기남부권이 최적지로, 항공산업이 최소 10~20년을 내다보고 준비한다고 봤을때 바로 지금이 준비의 최적기이다.  

 

  

화성과 용인, 평택, 이천 등 경기남부권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 생산라인이 포진해 있다. 반도체를 비롯한 IT제품의 운송은 반드시 항공편을 이용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이 항공물류 수요를 처리하는데 적격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여객수가 포화에 달한 다음 건립을 추진하면 이미 늦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 신규 공항을 준비해야 한다. 신규 공항 건설은 10여 년의 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 인구 2,500만 명 중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경기도 인구가 1,300만 명이며, 이중 절반이 넘는 인구가 경기 남부권에 밀집해 있다.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이 필요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2030년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의 수요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연간 326만 명, 2040년에는 362만 명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통 여객수요가 250만 명 이상일 경우 공항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건설 시 여객수요는 물론 접근성과 경계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중첩되는 공역을 해결하고 막대한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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