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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지역화폐 이벤트 시작..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단비 될 것"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별도로 1인 1회 20만 원 이상 충전 시 경품 10만 원 추가 지급
기사입력  2020/04/02 [07:18]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총 13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경품이벤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와는 별도로 1인 1회에 한하여 20만 원 이상 충전 시 경품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2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2만 원, 경품으로 10만 원 총 32만 원이 충전되는 셈으로, 선착순 13만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좀 여유가 있는 분들은 공돈이니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 안정되면 이웃에게 인심을 좀 쓰시면 좋을 듯하다."면서 "한번에 많은 분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면 친구들에게 한턱도 좀 내 달라."고 독려했다. 

 

이어 서 시장은 "여러분의 소비가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은 바로 여러분의 가족이고 친척"이라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이번 화성시의 지역화폐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오로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꿈을 꾸었다."면서 "시간이 흐르고 이벤트 없어도 지역화폐가 활성화되는 도시를 그려본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화폐는 관내 일반음식점, 정육점, 카페, 학원, 미용실, 편의점 등 연 매출 10억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단란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NH농협은행에서 가능하며, 카드 사용 전 앱을 통해 소득공제를 신청하면 사용금액의 30%까지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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