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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 3개월 연장
기사입력  2020/03/26 [13:39] 최종편집    양희상 기자

【경인데일리】수원시는 26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부담을 줄이고, 재정 부담을 완화 시켜주기 위해 '2020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4년부터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9월 연 2회 부과된다.

 

차량 노후 정도와 자동차등록지역, 배기량에 따라 금액이 산출되며, 납부된 재원은 현재 노후 경유 차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의 환경개선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은행 자동입출금기(ATM), ARS(1899-7500)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납부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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