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종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 '2020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현장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0/03/25 [18:3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화성시는 25일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유지·관리실태 일제조사 및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정착기반을 다지고자 '2020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91,033개를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150일간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조사는 전문업체 위탁 전수조사 후 잔여수량을 직접 조사하고,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KAIS) 단말기 활용, 도로명주소 데이터와 일치 여부 및 누락, 오류자료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도로명 로마자 표기, 기초번호, 방향표시 등 적정여부 점검과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설치 적정여부 및 관리실태, 훼손상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훼손 및 망실된 시설물은 9월에서 10월 사이 복구할 예정이고, 위치 찾기가 어려운 이면도로나 교차로 등에는 안내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국가주소정보시스템과 일치시킬 계획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