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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더 철저히 준비하고, 더 큰 경각심을 갖겠습니다"
확진환자 발생 시 모든 행정력 총 동원.. ‘단계별 대응 계획’ 즉각 실행
기사입력  2020/02/21 [09:46]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4시 기준 화성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0명, 접촉자 1명, 능동감시자는 16명"이라고 현황을 전하며 "더 철저히 준비하고, 더 큰 경각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불과 이틀 만에 코로나19 상황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면서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환자가 급격히 늘며 지역사회로 확산될 우려도 전보다 커졌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서 시장은 "현재까지 화성시에 확진환자는 없으나,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라며 "무엇보다도 먼저 ‘확진환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세워두었고, 만에 하나 확진환자가 발생할 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이를 즉각 실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많은 분들께서 우려하고 계신 중국 유학생 및 외국인 관리대책도 대학과 연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수의 격리대상자 발생 시 필요한 임시 격리시설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지금까지의 사례에서 보듯이 접촉자와 격리대상자의 경우, 정해진 수칙을 꼭 준수하고 의심되는 증상에 대한 의료진의 검사 권고에 적극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소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키는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시장은 "시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더욱 세심한 주의와 빈틈없는 관리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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