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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어려움 극복을 위해 행정과 시민, 상인이 협업해야"
코로나19 대응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 수립.. 지역 경기회복 위해 총력
기사입력  2020/02/15 [12:4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전반적인 소비가 줄어 골목상인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탄상가를 시작으로 조암시장, 발안만세시장, 남양시장, 사강시장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섯 차례에 걸쳐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위축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서 시장은 "저 또한 자영업에 오랜 경험이 있어 상인분들께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금 무엇을 걱정하고 계신지 잘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근심걱정을 해소해드려야 한다는 데 더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이에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경영자금 지원, 지역화폐 확대 등 지역 경기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시민, 상인의 협업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시는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버스와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시장과 상점가도 꼼꼼하게 방역 소독하여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 시장은 "정부의 권고지침에 따라 격리 공간 확보, 직원교육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갖추고 꼭 필요한 행사는 추진하며 일상 업무를 수행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를 믿고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일상을 유지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다양한 시민의 일상이 모여 시장에 희망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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