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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가 만든 화성 1년'.. 화성시 지역위원들의 소감은?
서철모 화성시장, "최소한 화성시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본 툴이 만들어져"
기사입력  2019/12/24 [08:5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산수화기자단=경인데일리】“숨 가쁘게 1년을 달려왔습니다. 지역회의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행정과의 의견 소통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제 최소한 화성시가 시민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툴이 만들어졌다는 것에서 매우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  서철모 화성시장

 

'참여가 민든 화성1년' 200회 이상의 지역회의를 참여하고 2019년을 마무리하며 서철모 화성시장이 전한 벅찬 감동의 소감이다.

 

참여가 만든 화성 1년 ‘2019 화성시 시민참여주간’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콘서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화성시는 2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콘서트 ‘화민정음-화성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다’를 개최했다.

 

이날 산수화기자단은 지난 1년 간 지역희의에 참석했던 지역위원들을 만나 지역회의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우정읍 오현정 씨

  

“시장님께서 1년 동안 지역회의에 다니면서 우리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었고, 올해 한해 지역이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 마지막 의미로 오늘 화합의 장이 열렸는데,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1년과 2년 후가 더 기대되고 있다” - 우정읍 오현정(50, 여)

 

“저는 거의 들으러간 편이라.. 변화가 생기는 것.. 그런게 좋았던 것 같아요. 지역위원들이 안건을 제시하고, 그 안건들이 시에서 받아들여져 해결 돼 가니까...완전 다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발전해 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 남양읍 김정은(42, 여) 

 

“올 한해 한 알의 밀알이 싹을 내려, 싹을 틔우는 정도까지 온 것 같다. 그 싹이 결실을 맺어 내년에는 더욱 좋은 지역회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느끼기에는 아직까지 여러면에서 미흡한 거 같다. 지역 안건을 가지고 시장님이 답변을 많이 했는데, 그게 반영이 되는 케이스는 많지 않았다. 앞으로는 좀 더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진행됐으면 좋겠다." - 봉담읍 전진수(65, 남)

 

▲    남양읍 이순영 씨

  

“저는 남양지역에 이사 온지 한 2년 정도 됐다. 남양을 알기 위해 처음 지역위원회 신청을 했던 건데, 구석구석 정말 부족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됐다.. 나한테는 굉장히 큰 기회가 주어졌던 것 같고, 남양을, 화성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 이런 지역 회의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 - 남양읍 이미희(64, 여)

 

“정해진 것을 보고 말한 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사람들이 맞춰서 발언했다는 것. 그게 진짜 자유인 것 같았다. 사람들이 발언하면서 듣기 힘들었던 면도 있었지만, 어차피 나도 몰랐던 것들이 많이 있었으니 같이 배워 가는 것이라 좋았다” - 향남읍 정민섭(41, 남)

 

“그동안 화성의 변화, 기분좋은 변화를 위해 시장님이 실현 하시는데 앞장선 것 같았고, 거기에 우리 주민들이 함께 해서 기뻤던 한 해인 것 같다. 지역위원님들이 지역회의이라는 새로운 체제를 통해서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가는 한해였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될 것이라 생각한다” -남양읍 이순영 

 

▲    봉담읍 전진수 씨

  

“시장님과 대화를 통해 소통 하는게 제일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화성시가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 봉담읍 김상균(58세 남)

 

“오늘 처음 와 봤다. 타 지역에서 화성시로 와서 보니, 도로에 먼지가 많아 환경이 좀 그렇다. 그래서 도로먼지를 좋게하고, 환경을 좋게 하기 위해 지역회의에 앞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 더 잘해보기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남양읍 최갑부(67, 남)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파노라마, 뉴스Q, 투데이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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