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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 "아이들의 안전교육은 필수, 예산 확보에 만전 기해 달라“
기사입력  2019/11/29 [22:5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산수화기자단=경인데일리】수원시의회 강영우 의원이 "아이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영우 의원은 29일,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의 생태교육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먼저 김진태 참고인에게 질의를 던졌다.

 

강 의원은 "20018년도 찾아가는 자전거안전교육의 경우 생태문화 협동조합에서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초등학교 4학년 92개 학교 14,922명, 중·고등학교 30개교 5,900명을 안전교육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도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에서 했는데, 초등학교 4학년 65개교 7,300명, 중·고등학교 5,000명"이라며 "중·고등학교는 거의 비슷한 숫자인데 작년에 비해서 올해 초등학교 인원이 반으로 준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질의했다.

 

이에 김진태 참고인은 "반으로 준 건 아니고, 11월 말 교육이 황사 등으로 인해서 12월 교육이 많이 진행 되었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작년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강영우 의원은 찾아가는 안전 교육 관련 예산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겼다.

 

강 의원은 "제가 민원을 받은 사항으로 올해 찾아가는 안전 교육 예산이 많이 부족했다고 들었다"며 "어떤 부분에서 예산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나?"며 다시 질문했다.

 

이에 김진태 참고인은 "수원 전체 98개 학교를 교육하려면 약 1억 2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올해 1억 원으로 예산이 책정돼 약 2천~3천만 원 정도가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 원래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3명으로 교육을 진행하다가, 올해 추경에 반영이 안돼 하반기에 진행한 학교는 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으로 인력을 약간 줄여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영우 의원은 이귀만 생태교통과장에게 "아이들에 대한 내년도 안전교육 예산이 얼마나 책정됐는가?“라고 물었다.

 

이 과장은 "이 예산은 도비 3, 시비 7인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도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올해는 예산이 1억 원이었지만, 내년엔 8,600만 원으로 책정돼 올해보다 교육이 줄어들게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교육은 필수적으로 해야 된다"면서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 회원사는 투데이경제,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뉴스파노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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