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의회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원시의회 박태원 의원,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주차허용 시간 명시해야"
기사입력  2019/11/29 [17:1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산수화기자단=경인데일리】수원시의회 박태원(자유한국당, 평,호매실) 의원이 거주자우선주차제와 관련 주차구역에 주차 허용시간을 명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29일,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회에서 진행한 수원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주자우선주차제와 관련해 질문을 이어갔다. 

 

먼저 박 의원은 "거주자우선주차제의 운영 방식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주간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고, 야간제, 전일제 등 3가지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전일제를 이용하는 차량이 꼭 전일제가 필요한 차량인지에 대해 의문이다"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 전체 16,000면 중에서 300면 정도만 전일제로 운영되고 있어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최근 야간제 거주자우선주차를 이용하는 시민으로부터 주차허용 시간을 불과 몇 분 넘겼다고 견인을 해 갔는데, 안내장이나 전화안내 등의 계도도 하지 않은채 견인해 갔다는 민원을 접수했다."면서 "이미 과징금까지 납부했다는데 조치가 필요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는 "확인을 좀 해 봐야 되겠지만 일단 저희는 선 계도를 원칙으로 하고, 후속조치로 견인을 실시한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선 계도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지만 어찌됐건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있다. 앞으로 시민들이 이러한 낭패를 당하지 않도록 견인에 앞서 계도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주차면에 주차시간을 명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투데이경제입니다.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