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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순임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전반기 도시위 대표적 성과는 ‘동탄 도시철도 트램사업’ 시행안 통과”
기사입력  2019/11/23 [16:23]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산수화기자단=경인데일리】“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동탄 도시철도 트램사업’에 대한 시행 및 운영동의안을 통과시킨 것입니다.”

 

▲   차순임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제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의정활동에서 대표적 성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돌아온 차순임(동탄1·2·3동, 자유한국당)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의 답이다.

 

‘동탄 도시철도 트램사업’은 여러 이유로 지연되면서 지역주민들이 10년 가까이 애타게 기다려온 사업이다. 차 위원장이 보람을 느낄 만도 하다.

 

열정과 추진력이 넘쳐나는 차 위원장을 21일 오전 화성시의회 의원집무실에서 산수화기자단이 만났다.

 

 

- 제8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운영한 소감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화성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나름 보람도 있고, 상임위원장이라는 직위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 상임위 활동에서 이룬 대표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쉬운 점은?

 

가장 대표적 성과는 제185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동탄 도시철도 트램사업’에 대한 시행 및 운영동의안을 통과시킨 것이다.

 

지역주민들이 10년 가까이 기다려온 사업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지연됐다. 의원님들 사이에 격렬한 논의가 있었다. 논의 끝에 통과된 것이다. 보람도 느낀다.

 

아쉬운 점은 시 집행부와의 대화 부족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님을 비롯한 시 집행부와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

 

-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있다.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일이다. 내년 예산안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도록 꼼꼼히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버스공영제와 관련한 예산은 철저한 자료 분석을 통해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 버스공영제는 화성시 독자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 같다. 

 

 

- 내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내년 4월에 총선을 치른다. 그리고 7월이면 전반기를 마친다. 전반기에 추진했던 사업을 꼼꼼하게 살펴 잘 마무리할 생각이다.

 

- 마지막으로 화성시민 여러분에게 한말씀.

 

벌써 1년이 지났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무엇보다 화성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화성시민의 생활 여건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게 최선을 다했다.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을 때는 기쁘고 보람도 있었다. 

 

후반기를 앞두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이 뽑아주신 일꾼으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 회원사는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뉴스파노라마, 투데이경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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