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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의원, 국방부에 ‘수원 군공항 이전’ 촉구
민군통합공항에 대한 국방부 검토 요청
기사입력  2019/10/18 [19:22]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 의원이 18일 열린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 지연을 강력히 지적했다.

 

백혜련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 올해 군사법원 업무보고 등 지속해서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질의했고, 국방부가 시민단체와의 대화채널 구축 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으나, 지난 1년간 국방부가 역할 한 것 아무것도 없다’며 국방부의 소극적 태도를 질타했다. 

 

또한, 백 의원은 경기도시공사의 민군통합공항 검토 용역 결과 비용대비 편익값(B/C)이 2.36으로 상당히 높게 나온 것을 언급하며 민군통합공항에 대한 국방부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진전이 잘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향후 적극적 역할을 할 것이며, 국방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역시 계획을 잘 세워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백 의원이 강조한 민군통합공항에 대해서도 경기도시공사 용역 결과 내용 검토를 하겠다고 답변하여 앞으로 군공항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식이 논의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심사를 할 예정이며,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법사위로 회부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상정가능성이 높아 통과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법사위원인 백혜련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해당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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