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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도시농부 텃밭서 두 번째 소확행.. 고구마 수확"
'자연이 주는 혜택과 삶의 여유를 느끼는 활동 속에서 기쁨과 행복 발견'
기사입력  2019/10/14 [09:0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농부 텃밭에서 지난 6월 감자 수확에 이어 고구마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지난 5월에 심었던 고구마종자가 무럭무럭 자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수 있는 소확행이 되어 기쁘다."면서 "주말에 짬시간을 내어 이웃들과 자연을 느끼고, 농작물을 키우며 자연이 주는 혜택과 삶의 여유를 느끼는 활동 속에서 삶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 시장은 "고구마와 감자는 식량을 대신하는 구황작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는 한끼가 되기도 하는 농산물"이라며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한겨울 군고구마 봉투를 들고 귀가하는 아버지의 온기가 추억으로 살아있기도 하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집안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입가에 검정칠을 하며 가족의 훈훈한 정을 느끼는, 그야말로 정(情)이 샘솟는 소확행 최고의 메신저가 고구마여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도 '도시농부 텃밭'과 같은 기회를 통해 삶의 여유와 기쁨을 누리는 한편 생산물을 이웃과 나누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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