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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 기울일 것"
기사입력  2019/09/10 [08:59]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정남면 고지리 공사장 옹벽 붕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강수와 강풍에 의한 붕괴사고였는데 예상보다 적은 강수에 대비하지 못한 측면이 있는 것 같아 향후 안전진단점검 등을 보수적으로 진행하여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확을 앞둔 농수산물, 건물과 각종 시설물 파손 등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이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이번 태풍재난 상황처럼 시와 시민이 하나가 되어 재난에 대비한다면 우리 앞에 닥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이웃과 마을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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