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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19년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성료
체육을 통해 하나된 장애.비장애인의 '화합의 한마당'
기사입력  2019/09/08 [13:59]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2019년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가 지난 5일~6일까지 2일간 수원시 일원(수원실내체육관 등 3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의 어울림 체육환경 조성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및 통합 사회 구축에 기여하자는 취지 아래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등 3개 종목에 1,6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게이트볼은 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이 혼합 경기를, 배드민턴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팀을, 탁구는 장애인 경기, 비장애인 경기, 장애인 및 비장애인 혼합팀 경기를 진행하는 등 대회 취지에 맞게 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의 체육을 책임지고 있는 양대 기관인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체육회가 함께  대회를 마련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시‧군체육회, 가맹경기단체가 장애.비장애를 넘어 대회 준비부터 원팀 체재를 구축하는 등 참가신청부터 경기종료까지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쟁의 의미를 최소화한 대회이므로 종합시상을 하지 않고 대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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