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종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철모 화성시장, "행정에 대한 신뢰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할 것"
20일,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관련 긴급안전 대책회의 주재
기사입력  2019/08/21 [08:33]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우리 지역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연이어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데 따른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긴급안전 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현재까지 밝혀진 이번 화재사고의 원인은 자연발화로, 자연발화가 사고의 원인이라면 사고원인을 특정할 수 없어 그만큼 재발 방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시장은 "현 법률상으로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면 조례 제정을 통해서라도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 시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사고수습대책본부, 특별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환경피해조사단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특별히 민관기구는 주민자치위원회나 이장단협의회 등에서 추천하는 분으로 위원을 위촉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 시장은 "향후 화재발생우려업체 전수조사, 안전예산 우선 확보, 재난관리시스템 재정비 등의 조치와 함께,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안전문제는 철저한 예방과 교육,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문제가 중요한 만큼 신뢰 받는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