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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오산시협의회,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돕기 성금 기탁
기사입력  2019/08/13 [17:00] 최종편집    이연수 기자

【경인데일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회장 김정수)는 1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8기 해단식에서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한 자문기구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시민적 역량의 결집 등 통일을 앞당기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사업, 음악회 개최,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망 형성 및 유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수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며 좋겠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성금 기탁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북한이탈주민이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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