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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벤치마킹 나서
기사입력  2019/08/11 [18:08]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을의 환경, 생활의 일부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만들어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생산하고 있는 광주시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정크아트로 유명한 펭귄마을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다양한 창작물을 전시하며 지역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었다."며 "주민 스스로 창작의 주체가 되고, 마을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 삶의 터전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빈집과 오래된 공간을 허물기보다는 주민들이 총회를 통해 공간 활용을 결정하고 공유공간으로 만들어 쉼터와 창작공방, 갤러리 등으로 활용하며 문화재생을 선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주민협의체와 주민협동조합을 구성하여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개발, 마을재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며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면서 "우리 시의 지역회의 등 소통창구의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온 시간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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