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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9년 1학기 ‘얼리버드’ 수료식 개최
분야별 활동 내용 및 성과 공유하는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9/07/16 [09:5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3일 매홀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19년도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1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진로탐색 9개 분야(기계자동차공학, 문예창작, 미술심리상담, 방송스피치, 소프트웨어, 식품공학, 영미문화학, 펫케어, 호텔경영)를 수료한 관내 일반고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분야별 이론·체험 수업을 함께 진행한 교수와 진로조교들이 지난 4개월 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방송스피치(아나운서) 분야를 수강한 학생들이 직접 수료식의 사회를 진행하여 지난 한 학기동안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스피치 기술을 다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되었다.

 

2019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 대학생 멘토링 수업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까지 약 4개월 간 운영되었으며, 일반고 1~3학년 학생 230명이 진로탐색 9개 분야와 진로설계 분야에 소속되어 전공 이론/실습 수업을 수강했다.

 

그 결과 진로탐색 분야(1~2학년 대상)에서는 149명의 학생이 1학기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분야별로 활동 우수자 2명에게는 각각 오산시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되었다.

 

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면접 등을 지도하는 진로설계 분야는 지난 6월, 33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하였다.

 

수료식에 함께한 어수자 복지교육국장은 “지난 4개월 간 열정적으로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수료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심도 있는 이론 수업과 즐거운 체험 수업을 통해 어떻게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스스로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참여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오산시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2014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었으며,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목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7월 15일 월요일부터 각 학교별로 참여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2학기 프로그램 중 진로탐색 분야의 경우, 6개 학교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공통과목과 해당 학교 학생만 신청 가능한 학교별 특화과목이 동시에 운영되며, 진로설계 분야의 경우 2학기 과정이 개설되어 일반고 2학년 학생까지 확대 운영된다.

 

참여신청은 각 학교 진로교사를 통해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시청 평생교육과(☎031-8036-7524, 75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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