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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배움의 천리길, 현장에 길이 있어"
7일~19일, 사회적경제 선진 사례 벤치마킹 위해 코스타리카 등 방문
기사입력  2019/07/08 [10:01]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7일, 사회적경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사업을 강화해 화성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코스타리카 방문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코스타리카 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14개 기초단체장을 중심으로 한국대표단을 구성하여 코스타리카 대통령, 부통령, 장관 등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 시장은 "기초단체장으로서 일국의 대통령과 부통령 등 국가수반과 회담하는 일이 이례적인 일이라 부담도 되지만, 천재일우를 십분 활용하여 우호협력관계 형성과 우리 시 홍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이 외에도 각종 사회적경제 기구와 단체, 도시재생 관련 기관, 문화보존지구, 공공서비스 등의 선진 사례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선진 사례의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고 노하우를 배움으로써 우리 시의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화성시의 지속가능한 내적 성장과 행복감을 배가시킬 수 있다면 시간, 장소에 구애됨 없이 배우고 익히는 것이, 시민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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