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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신안산선 올 8월 조기 착공, 화성 서부권 획기적 교통혁신 시작"
화성 서부권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 연결.. 화성 지역 발전 기대
기사입력  2019/06/29 [10:1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올해 8월 조기 착공으로 화성 서부지역의 획기적인 교통혁신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민간사업자인 넥스트트레인은 지난 20일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국토부가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곧바로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의 조기추진과 8월 착공을 위해 28일(금) 오전10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은 국토부에 8월 착공을 위해 7월 말까지 실시설계 승인을 마무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고, 국토부는 향후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등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총 사업비 3조 3,465억 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올해 8월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화성시 송산(국제테마파크역)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져 그동안 낙후됐던 화성 서부권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송옥주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 향남에 지역사무소를 열고 신안산선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신안산선 조기 착공에 그치지 않고 향후 화성시 남양 및 향남 지역까지 전철 등 교통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차량기지인 송산역을 향남까지 연장하면, 그동안 낙후됐던 화성 서부권의 교통·생활 여건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지리적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신안산선은 화성 서부권 교통혁명의 단초가 될 뿐 아니라 화성 서부권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것이다. 향후 지속적인 당정협의 등을 통해 조기착공은 물론 안전 시공, 빠른 개통을 위해서 화성(갑)지역위원장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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