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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의결
기사입력  2019/06/14 [19:0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근)는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인 14일, 조례안 12건, 승인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과 결산승인안과 추경 예산안 심사결과를 의결했다.

 

 

이종근 위원장은 “올해 수원시 제1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726억원으로 본예산액보다 2,959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며,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의 주요사업으로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신중년·새일여성 등 일자리 사업,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펼쳤다.

 

이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배분과 시급성 등을 고려, 단위 사업별 철저한 심사로 일부 과도하게 책정된 사업예산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이종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영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심사할 예정이며, 조례안 등 안건은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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