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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언론인연합회,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방안’ 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13 [14:3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경기언론인연합회는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 간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차상곤 (사)공동주택 생활소음관리협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강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좌장으로, 이선종 생활소음관리협회 이사, 최용화 경기대학교 교수, 이기호 박사(전 LH 상임이사), 김완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팀장, 정자홍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경기언론인연합회 박진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예방의 가장 핵심적이고 시급한 일은 관리규약에 명시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지원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이번 공청회가 층간소음관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예방의 가장 핵심적이고 시급한 일은 관리규약에 명시된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지원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차상곤 회장은 주제발표에서 △층간소음의 정의 △민원현황 △층간소음의 피해 사례 △법규와 제도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차 회장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폭행 등 사건이 지난해 9건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 현재 살인미수가 15건, 살인이 6건에 달했다”며“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 회장은 이어 층간소음 교육 전문기관 활성화와 지자체에 층간소음 민원 전담부서 신설, 공동체 의식 개선”을 제시한 뒤 “층간소음 관련법과 제도의 활용이 미흡함에 따라 ‘경기도 층간소음예방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김강식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는 전국 공동주택의 약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는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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