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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성황리에 마무리
장애인 문제해결 위한 우수 아이디어 10개팀 선정
기사입력  2019/06/07 [20:4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청년이 그려갈 사회의 진정한 미래’, 아주대학교와 청사진 협동조합이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장애인의 문제해결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10개팀을 선정했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토대로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무박 2일간 개최된 청사진 아이디어톤은 아주대학교가 주최하고, 청사진 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다몰기프트, 대광금속, 수원시, 수원시의회,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아주대학교 총동문회,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아주대학교 ROTC동문회, 일진레미콘(주), Hands in Hands(구글 교육자 그룹), MARPPLE, tumblbug(텀블벅)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이번 아이디어톤에는 대한민국 청년(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총 약 150여 명이 참여했고, 참가 주제는 전국 아이디어톤 최초로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 해결’을 주제로 ‘장애인의 ICT 분야에서의 접근성 문제 해결’, ‘장애인의 건설/산업 분야에서의 접근성 문제 해결’로 세부 Sector를 나누었다.

 

대회 개회식에서는 전세계 아이디어톤 최초로 구글 Meet 기능을 활용한 ‘화상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사회자의 주도 하 콘서트 패널 5명은 각자 자신이 위치한 공간에서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구글 Meet은 구글에서 개발한 팀미팅 프로그램으로 단체 화상 회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후 1~6명으로 신청한 참가자들은 팀빌딩을 통해 최소 4인에서 최대 6인으로 팀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8명의 Sector별 멘토에게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 구체화 작업을 진행했다.

 

청사진 아이디어톤의 특별한 점은 멘토링 외에도 참가자들이 팀 토의를 하면서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14명의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주제와 관련하여 충분히 준비가 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들은 멘토보다는 참가자들과 동등한 느낌으로써 친구와 같이 편안하게 참가자들의 방향을 잡아주었다.

 

이후 6월 2일(2일차) 참가팀들은 Sector별 1차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선정된 최종 4팀은 2차 발표를 했고, 심사를 거쳐 Sector별 대상 2팀(아주대학교 총장상, 수원시장상), 최우수상 2팀(수원시의회 의장상) 등 총 10팀이 상을 받았다.

 

청사진 협동조합 이사장 김태산은 “참가자분들이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협동조합의 목표는 아이디어 발굴만이 아닌 아이디어 구체화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추후 아이디어 실현화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받은 아이디어들은 추후 청사진 협동조합, 수원시, 수원시의회, 아주대학교와 함께 정책 및 기술적 실현화 작업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청년들로부터 직접 사회를 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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