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 현장방문 나서

조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09:08]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 현장방문 나서

조민희 기자 | 입력 : 2019/05/21 [09:08]

 【경인데일리】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 더불어민주·화성5)는  5월 20일(월)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을 방문했다.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일대 축령산과 서리산 자락에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서, 수령 80년 이상의 잣나무들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민순기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으로부터 숲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잣 전시관·화전민마을·목공방·유아숲체험장 등 산림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영 위원장은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쉼터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시작…체험에서 자격증까지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