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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9년 오산학생 토론리그 개막전' 성료
실전 경험으로 느껴보는 ‘토론의 세계’
기사입력  2019/05/21 [02:58]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8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 개막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리그에는 관내·33개교 68팀 20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각의 주제에 대해 찬성·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논거를 개진하며 현대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화 현상과 도전과제들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부 ‘배달 음식 문화의 확산을 반대한다. ’, 중등부‘ 작문 AI기술 및 제품의 개발을 금지한다.’, 고등부 ‘기본적 의식주 필요를 충족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을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흥미 있는 설전을 펼쳤다.

 

2012년부터 시작한 오산학생 토론리그는 교육도시 오산의 대표 교육 프로젝트인 '토론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토의·토론 수업을 기초로 주제 분석, 4단 논법을 활용한 논리력과 사고력을 증진하는 경기이다. 리그경기는 토론을 접하는 친구들에게 ‘실전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가 거듭될수록 깊이 있는 주제로 토론경기가 진행된다.”며 “학생들이 재미있고 한껏 성장할 수 있는 토론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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