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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자연과 인간의 공존, 화성습지에서 해답 찾아"
기사입력  2019/05/14 [15:1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명의 땅 화성습지, 희망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들을 모시고 화성습지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하고 알릴 수 있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다양한 생태적 기능과 무한한 가치를 지닌 화성습지를 제대로 보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실천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화성습지의 경제, 문화,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습지의 보존가치가 농경지의 100배, 숲의 10배라는 연구가 있듯이, 화성습지를 보호하는 일은 자연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미래의 삶터이자 쉼터인 생명의 땅 화성습지를 지키고 보존하는 노력은, 자연의 품에서 휴식과 위로를 받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화성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오진택·김태형 도의원, 신미숙·조오순·송선영 시의원, 피트 프로바스코 EAAFP 의장, 레이코 이츠카 람사르협약사무국 선임자문관,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준원 화성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석학, 대학교수 및 연구자, 시민활동가  25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화성습지는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8년 EAAFP 철새이동경로 서식지로 등재됐다. 이후 화성시는 시민단체와 각계 전문가, 유관기관과 함께 2020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2021년 람사르 습지사이트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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