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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취임 후 첫 공공기관 간부회의 주재
기사입력  2019/05/14 [04:12]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행정1·2부지사와 평화부지사, 공공기관장 25명과 실국장 등 4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취임 후 첫 공공기관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공공기관도 공직인 만큼 도민을 위한 공공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조직문화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졌다. 부정부패 근절 등 내부 통제와 내부 민주성, 내부 공공성을 철저히 확보하고, 대외 업무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지사는 “도민들이 도의 정책에 대해 모르고 지나갈 때도 있다”면서 “도민 세금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하는 건데 특정 소수만 혜택 보는 일이 없도록 정책홍보를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연구원,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 운영 ▲한국도자재단, 제10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준비 ▲경기도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화폐 홍보 역량 집중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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