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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성 평화음악회' 성료"
기사입력  2019/05/12 [21:32]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1일 동탄 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공감하는 화성의 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화성 평화음악회'가 5천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대규모 행사 최초로 객석을 의자 대신 돗자리로 준비해서 진행했다"며 "처음이라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시민들께서 크게 호응해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 시장은 "주말 저녁에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앉아 음악회를 즐기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면서 "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식순을 없애고 시민들께서 원하는 음악회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신경을 썼고, 또 평화의 의미에 맞게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들이 행사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실행단계에까지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문화를 바꾸고 있다"며 "행사준비 자체가 축제가 되고,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화성형 참여문화, 화성형 축제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성 평화음악회'는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의 초청연주와 함께 2018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감동의 다큐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이 상영됐다.

 

평화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KBS교향악단의 야외 콘서트에서는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회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시도가 이어졌다. 개그맨 송준근 씨가 사회를 진행하고, 관객들은 잔디에 누워 공연을 즐겼다.

 

동탄의 도시 야경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지면서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낸 '화성 평화음악회'는 시민 친화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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