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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동탄 트램 국토부 최종 승인' 관련 향후 계획 전해
기사입력  2019/05/11 [08:26]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0일, 동탄도시철도(트램)가 포함된 경기도 철도망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   서철모 화성시장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는 빠른 성장과 급증하는 인구문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 문제를 대중교통문제로 국한하지 않고 시민들의 권리인 ‘이동권’과 ‘복지’ 차원에서 접근할 것을 건의했고, 시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기도 했다"면서 지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서 시장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2025년까지 경기도에 구축될 동탄도시철도(트램)를 포함한 6개 지자체 9개 노선에 대한 종합적인 철도망 계획"이라며 "오늘 그 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이 이루어지고, 다음주 고시가 예정됨에 따라 동탄도시철도(트램)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 시장은 "향후 절차는 동탄도시철도(트램)에 대한 노선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설계 등 사업계획 수립→착공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또 "그중에서도 노선별 기본계획은 최적 노선 대안 및 정거장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사업성 확보 방안 검토, 연계 수송체계 구축 등 트램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로서 가장 중요한 행정절차"라고 밝혔다.

 

이어 서 시장은 "시에서는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감안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시의회와 협의하고 지역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 수렴해 현재의 불편과 미래의 편익을 고려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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