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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산수화 지역 시장들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의견 나눠"
기사입력  2019/04/20 [15:38]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9일 오후,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기초단체장 라이브 토크쇼'에 참석해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자치분권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수화 지역 시장님들과 함께한 토크쇼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율성, 공정성, 투명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으로 결과가 정의롭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자치분권이 실현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서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선에서 시정을 운영하고, 중심을 잡으면서 시민이 주인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성시의 도전과 의지도 밝혔다"며 "특별히 정조대왕께서 실시한 '격쟁제도'의 의미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 시장은 "산수화지역은 정조대왕으로 비롯한 역사적, 문화적 뿌리가 같은 지역"이라며 "지역이 이웃해 있다보니 상생의 요인과 함께 갈등요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동질감이 강한 지역이지만 인위적으로 나눈 행정구역으로 인해 이해관계가 엇갈리며 마음의 금을 긋는 경우는 없는지 되돌아보고,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는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으며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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