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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니온개발(주)와 보육 공공성 강화 및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 위해 협력키로
기사입력  2019/04/18 [17:3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오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니온개발(주) 이은진 대표이사가 참석해 오산시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 하반기에 외삼미1구역 2,400세대 공동주택내 어린이집동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공동주택내 어린이집동 어린이집이 무상임대 하여 부지매입비와 건립비 등 17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아동친화도시, 출산보육도시에 걸맞게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이 14%로 전국 평균 10%, 경기도 평균 7%보다 높다. 차후에도 부모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평균연령 36.8세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젊은도시로써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많다보니, 영유아 국공립어린이집 수요가 높다"면서 "이로 인해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율이 30%로 전국 평균 17%보다 높고, 경기도 평균 14%에 비해 2배 높지만, 전국 최초 국정과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율 40%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기준을 마련하여 부모들이 믿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보육환경을 갖춘 좋은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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