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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연무동·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
지역 주민·상인들이 도시재생사업 관련 의견과 정보 나누는 공간
기사입력  2019/04/15 [20:38] 최종편집    양희상 기자

 【경인데일리】수원시는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장안구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안구 경수대로754번길 59)와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권선구 경수대로235번길 68-4)의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과 코디네이터(현장활동가)가 상주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해관계자 간 의견 조율 등 업무를 수행한다.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 사업을 상담할 수 있는 ‘소통박스’ 등 주민소통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돼있다. 소규모 집수리사업 발굴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문화재 관련 규정으로 침체된 연무동은 노후주택 개선 등 주거환경정비를 통한 지역 재생을, 대규모 개발이 진행된 주변지역과 격차 해소가 필요한 세류2동은 수요자 맞춤 상권 특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초점으로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1일 열린 연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이필근 경기도의원, 김상연 연무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를 비롯한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12일 열린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는 도시재생사업 관계자와 마을주민,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상욱 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시재생현장센터에서 지역 주민·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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