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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세계평화연대 도시들과 자유.평화.인권의 가치 공유'
14일, ‘화성3.1운동 및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사입력  2019/04/14 [20:06]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시장은 14일, 화성시가 신텍스에서 ‘화성3.1운동 및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3.1운동 및 4.15 100주년을 맞이해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 세계평화연대 의장도시인 프랑스 던케르크시, 튀니지 비제르트시, 독일 로스토크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 참가한 해외대표단 여러분들께 특별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렸다"며 이 같이 전했다.

 

서 시장은 "역사 해석과 인식에 따라 사실에 대한 평가와 진실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학술적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를 평가하고, 다른 국가의 사례와 비교하며 고찰하는 일은 그 의미가 남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의 발표자와 토론자의 글에는 화성독립운동의 치열한 역사와 아픔의 역사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서 "화성시민들은 물론 국민들께서도 독립운동역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 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이 자유와 평화의 씨앗을 뿌리기 위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자유, 평화,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평화 100년의 미래가 열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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