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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지구 일반산업단지 본격 분양
일반산업단지 1차분 14필지(95천㎡) 공급, 평택항 및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
기사입력  2019/04/14 [14:2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15일부터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차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는 14필지 총 95,467㎡ 규모로써 화학, 자동차부품, 기타기계, 전자부품 업종의 입주가 가능하며, 평택항과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까지 접근성이 좋아 우수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주변시세 대비 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높은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인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지구로,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이다.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부지조성공사는 2019년 9월 말, 사업준공은 2020년 12월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11월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 후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기존에 외국인투자기업에만 부여했던 혜택을 국내 기업에도 줄 수 있게 되었고, 주요 혜택은 취득세 75% 감면, 5년 간 재산세 35% 감면 등이다.

 

공급신청은 오는 5월 2일(월)부터 접수하며, 분양금액에 따라 3년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고,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중국, 동남아를 잇는 가교 역할이 가능해 동북아 첨단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물류시설용지는 5개 필지(11,421㎡~34,212㎡)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산단판매부(031-220-3545) 또는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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