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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할 것'
9일, 신택스에서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9/04/10 [06:0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9일 신택스에서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일자리위원회의 기능 및 역할, 향후 운영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일자리 전문가를 초청해 ‘함께 나누는 행복일자리 정책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서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자리는 단순히 직업의 유무 문제이기보다는 개인과 가정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인 접근뿐 아니라 사회적 테두리에서 검토되고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서 장은 "문재인 정부도 ‘일자리 최우선 정책’에 중심을 두고 고용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다만 중앙정부 주도의 고용정책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로 인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적 고용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 시장은 "이와 같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일자리위원회는 누구보다도 화성시를 잘 아는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과 전문가, 각계각층의 시민대표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서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심의하고 추진하는 기구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위원회가 일자리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화성일자리위원회'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7개 부서 국장단과 경제·노동·사회단체 대표, 고용·노동·경제·사회문제 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관한 주요 정책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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