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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기사입력  2019/03/13 [21:11]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화성시는 13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자영업, 농민,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70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선발된 위촉인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시민제안서 작성법 및 심의 교육, 제안서 모의 작성 및 발표,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건전성 제고, 시민 참여를 통한 재정 민주주의 실현 및 시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 소관 주민제안사업 타당성 검토 및 예산편성 심의, 예산편성 관련 의견 제출, 예산학교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성택 예산법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자치의 첫 걸음”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예산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제란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화성시는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듬해인 '12년 첫 시행 후 현재까지 총 3기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성과로는 190건의 주민사업을 심의해 2019년도 본예산에 팔탄면 마을역사길 조성, 송산지역 독립유공자마을 조성, 동탄5동 친환경 LED 포충기 설치, 동탄6동 공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 정비 등 48건, 총 3십억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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