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종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산시,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최우수..시상금 4천만 원 수상
기사입력  2019/03/13 [04:20]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경기도 주관 2019년(2018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4천만 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체납처분 등 체납 정리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로 체납액 정리, 기관장의 관심도와 신징수기법 발굴, 특수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19개 지표로 평가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하여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 체납징수 뿐만 아니라 체납처분을 면탈하는 불성실 체납자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범칙사건으로 조사하여 고발하고 있다.

 

지방세 체납액 및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회생과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분납제도를 적극 추진해 체납자 유형이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일률적인 체납처분으로 불필요한 납세저항 및 행정낭비 초래를 방지했다.

 

또한 체납회수등급에 의한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 자동차세 체납은 없지만 지방세 체납자 소유의 차량에 대한 GPS위치기반 빅테이터영치시스템을 가동한 차량 점유(족쇄영치)로 동산압류 절차, 표적영치, 공매처분 등 현장징수활동을 펼쳤고, 숨어있는 회생법인에 대한 체납액 징수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징수활동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으로 시민 위주의 세정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방세는 우리 시 재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시민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고질적 납세기피자에 대한 강력한 기동징수 활동을 전개해 성실 납부자가 우대 받는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