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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9년 향토박물관 유물 구입' 진행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지역사 담긴 유물 구입
기사입력  2019/03/11 [10:3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화성시는 화성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 및 향토박물관 전시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유물 확보를 위해 '2019년 향토박물관 유물 구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입대상은 고려시대부터 근현대(1980년대)까지의 유물로,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 지역 정체성에 부합하거나, 역사적 특수성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유물, 향토박물관 전시를 보완할 수 있는 범용성 유물 등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문화재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신청)

 

신청기간은 3월 20일~4월 10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방문 접수 불가) 신청서식은 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hscity.go.kr)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동로 96(행정리) 화성시 향토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4월 10일 등기소인분까지 유효하고, 전자메일은 4월 10일 18:00 접수분까지 유효하다.

 

매도절차는 유물매도신청 서류 접수 → 서류 심사 → 서류 심사 결과 통지 → 유물 실물 접수 → 감정위원회 심의평가 → 평가 결과 통지 → 매매협의 →  선정 유물 화상 공개를 통한 불법문화재 여부 검증 → 매매계약 및 제외 유물 반환으로 진행된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유물 확보를 통해 우리시의 유구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시 정체성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중점 구입 대상>  

 

❍ 고려~근현대 화성시 인물 관련 유물

 

최루백(崔婁伯, 미상~1206), 홍유손(洪裕孫, 1431~1529), 우성전(禹性傳, 1542~1593) 정문익(鄭文翼, 1571~1639), 윤계(尹棨, 1603~1636), 조익(趙翼, 1579~1655) 유계(兪棨, 1607~1664), 조빈(趙儐, 1674~1734), 조완(趙𡷗, 1724~미상) 박형(朴浻, 미상), 우하영(禹夏永, 1741~1812), 이옥(李鈺, 1760~1815) 김영(金煐, 1772~1850), 조희복(趙羲復, 1811~1884), 김교헌(金敎獻, 1868~1923) 이규영(李奎榮, 1890~1920), 홍사용(洪思容, 1900~1947), 이동안(李東安, 1906~1995) 등.

 

❍ 조선시대 여성 생활사 유물

 

향토박물관 소장 언문, 언간, 화장도구 등의 자료와 함께 전시할 수 있는  조선시대 여성들의 생활도구, 꾸밈도구 등.

 

❍ 조선~1980년대 놀이문화 관련 유물

 

향토박물관 소장 칠교놀이, 승경도, 바둑, 장기 등과 함께 전시할 수 있는  쌍육, 투호, 얼레 등 전통놀이 도구와 근대시기 완구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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