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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도로변에 새봄 맞이 초화류 21,240여본 식재
기사입력  2019/03/09 [10:5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수원시 장안구는 화서문로터리 등 7개소의 주요 교통섬과 가로화단을 비롯해 거북시장 등에 배치된 140여 개의 가로화분에 새봄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색의 팬지 등 초화류 21,240여본을 식재한다.

  

 

아울러 작년 화서문로터리 등 교통섬 5개소에 식재한 튤립구근 19종 16,730구의 꽃이 피면 이번에 식재하는 초화류와 함께 장안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을 만끽하게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여름과 가을을 장식할 꽃들은 구민 의견을 수렴하여 5월과 9월에 식재할 계획이다.  

 

신태호 장안구청장은 “주요 교통섬과 가로화단 등에 연중 꽃이 피는 생동감 있는 녹지경관을 조성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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