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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18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9/02/11 [13:21]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화성시가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25일간 '2018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가 동시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정부의 주요 정책 수립,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민간의 산업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지정 전수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현재 화성시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총 14가지로 구성된 항목을 면접조사하고, 응답자 요청 시 우편조사, 배포조사도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장.단기적 정부정책,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사업체·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한다.

 

장경의 시 정책기획과장은 “우리시의 사업체의 수는 전국 최고로, 조사원에 대한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해 통계자료의 객관성이 확보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작성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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