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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장, "화성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건의가 대통령님께 보고되었습니다"
기사입력  2019/02/09 [02:42]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기초단체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국정 현안 및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성시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일반구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  서철모 화성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화성시에서 제작한 3.1운동100주년 기념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서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안보실장께서 국정운영기조, 경제, 사회, 자치분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국정 현안과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정책 건의 및 답변에서 기초단체장들과의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께 다양한 복지 수요가 발생하는 기초단체의 실정에 맞도록 인구 50만 대도시에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건의했다"며 "이에 대해 유은혜 사회부총리께 '화성시는 유치원 사태와 관련해서 많이 협조해주셨다. 사회서비스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초단체에서 어떻게 가능할지 구체적으로 살펴서 답변 드리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또 "김부겸 행안부장관께 화성시의 구청 설치 승인 건을 건의했다"며 "이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설명회 경과보고에서 김부겸 행안부장관께서 '화성시장으로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요청이 있었다'는 내용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자체를 뒷받침하겠다'는 내용으로 대통령께 보고 드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향후 경기도에 구청 설치 승인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절차를 밟아 화성시 일반구 설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초단체와 광역단체,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협력을 통해 우리 시에 산재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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