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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화성시 독립운동 역사 널리 알릴 것"
기사입력  2019/02/08 [11:43]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이 제암리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가 보존돼 있는 제암리 순국기념관을 찾아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묘역을 참배한 후, 순국기념관 등을 살펴보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 

 

서 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며 "또한 수원시, 오산시, 화성시가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 있어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상생협력하자는 기존의 협약을 확인하는 자리도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시장은 "수원시와는 구체적으로 3.1운동 기념사업을 공유하고 서로의 유적지를 연계한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며 "오는 4월 15일 제암리 학살사건 추모일을 기해 평화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 개최와 동아시아 평화선언 발표를 검토해 추진하기로 염태영 시장과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3.1운동은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한민족의 거족적인 항거이자 자랑스러운 역사이고, 선조들의 고결한 투쟁과 희생은 다른 민족의 독립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 인류의 저항역사가 되었다"며 "민족적, 세계사적 의미를 지닌 3.1운동을 기념하는 사업은 지나온 100년을 계승하는 한편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후세대의 의무이기도 하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화성시의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와 정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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