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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정 평택시의원 후보(진보당, 고덕동, 고덕면, 팽성읍)가 지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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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고덕 어디서나 20분, 대중교통을 완전히 바꾸겠다!”
신미정 평택시의원 후보(진보당, 고덕동, 고덕면, 팽성읍)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신 후보는 이어 “지역주민 5,000여 명의 목소리로 통학버스 문제를 실천했다”라며 “전문성과 진심이 합쳐져 비로소 변화가 시작됐다”라고 강조했다.
그러고 보니, 신 후보의 슬로건이 ‘대중교통 해결사’이다. 이에 걸맞게, 그는 경기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했다. ‘교통이 전공’인 것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대중교통해결을 위한 주민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 후보는 “고덕의 문제는 전문성과 행동력을 갖춘 사람이 풀어야 한다”라며 “대중교통 해결사 신미정, 전문성과 행동력으로 고덕을 바꾸겠다”라고 약속했다.
“고덕의 변화, 발로 뛰어 만들었다”는 신미정 후보를 6일 오후 선거사무소(고덕국제대로 94. 우성고덕타워II 505호)에서 만났다.
신 후보가 출마한 선거구인 고덕동, 고덕면, 팽성읍은 3등까지 당선되는 3인 선거구이다.
고덕동, 고덕면, 팽성읍은 3등까지 당선
신 후보는 “교통문제 해결, 공약이 아니라 이미 시작된 변화이다”라며, 3대 교통공약으로 ▲KTX경기남부역사 추진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마을순환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고덕’도 약속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신미정, 주민 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가장 잘 해결한다”는 이야기다.
이를 위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가족 체험 놀이문화공원 조성 ▲학교 전문상담사 전면 배치 ▲24시간 소아응급공공병원 지원 등을 내걸었다.
신 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은 고덕’으로 3대 복지공약을 제시했다. ▲대중교통 확대로 막힘없는 고덕 ▲유·청소년 프로그램 확대로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고덕 ▲안전 인프라 강화로 밤낮으로 안심하는 고덕 등이다.
신 후보는 ‘활력이 넘치는 경제, 내일이 기대되는 청년 고덕’도 약속했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 ▲도심 속 힐링 공간 확대 ▲반려동물 친화 시설 ▲청년 주거·교통 부담 경감 ▲청년 창업 팝업스토어 지원 등을 제시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덕의 내일을 위해”
신 후보는 자신이 반드시 평택시의회에 입성해야만 하는 이유로 3가지를 꼽았다.
“신미정은 이미 증명했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5,000여 명의 주민 서명으로 모으고, 보행자 안전펜스를 바꾸고,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신미정은 고덕을 가장 잘 안다”라며 “고덕에서 살고, 고덕에서 실천하고, 고덕을 위해 공부한 신미정이기에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고덕은 빠르게 성장했다”라며 “이제는 주민의 삶이 따라와야 한다. 버스 한 대, 횡단보도 하나, 아이들의 공간 하나 등 작은 것을 바꾸는 것이 진짜 정치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후보는 “고덕의 문제를 보자마자, 신미정은 뛰기 시작했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고덕의 내일을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미정 후보는 경기대학교 교통공학과를 졸업했다. 경기대 행정복지상담대학원 직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대중교통해결을 위한 주민모임 공동대표, 고덕국제신도시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참교육학부모회 평택지회 사무국장, 평택고덕 발전협의회 부회장, 평택시 협치위원·기후환경실무위원회 총무, 평택노동권익센터 센터장,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평택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고덕동 자율방재단 감사, 고덕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등을 맡고 있다. 평택시 체육회 이사, 고덕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효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