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영유아 가족 한마당’ 개최…1만 명 찾아

공연·놀이·체험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 행사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09:50]

수원특례시, 어린이날 ‘영유아 가족 한마당’ 개최…1만 명 찾아

공연·놀이·체험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 행사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05 [09:50]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영유아 가족 한마당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가 1일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에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가족 한마당은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함께 운영했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 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연합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260여 명이 참여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행사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에서 희망을 느꼈다”며 “오늘 하루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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