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일로 평가받는 재선 시장 될 것"
국민의힘 지도부·지역 인사 총집결 속 700여 명 운집
전날 경부선철도횡단도로서 출마기자회견 이어 본격 선거전 진용구축 완료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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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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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30일 오후 총괄선대본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계 주요 인사와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개소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국회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와 정창현·신현태·박종희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박신원·유관진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석정호 스님, 오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성원 목사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며 능력 있고 실력 있는 후보”라며 이 후보의 재선을 응원했다.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은 “이권재 후보는 4년 동안 정말 많은 일을 했다”며 “재선에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믿을 사람은 이권재 후보와 여기 계신 여러분밖에 없다”며 선거 지원 의사를 밝혔다. 나경원·안철수·김성원·송석준·임이자·신동욱 국회의원도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통해 이 후보를 격려했다.
이권재 후보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는 이전 12년의 멈춰 있던 도시를 다시 달리게 만든 시간이었다”며 “오산이 여기서 다시 멈출지, 더 큰 미래로 도약할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교3신도시 재지정,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조기 완공, 대원동·신장동 분동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오산을 바꿔왔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까지 일로 인정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일로 평가받는 재선 시장이 되겠다”며 “오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일하는 시장,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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