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엽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기호: 2-가, 금곡·호매실·평·평리·고색·오목천동, 국민의힘)가 한빛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경인데일리] “이동엽은 말로 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행동하는 정치인입니다.”
이동엽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기호: 2-가, 금곡·호매실·평·평리·고색·오목천동, 국민의힘)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이동엽 후보는 “행동하는 정치는 그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라며 “반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말뿐인 정치를 할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국회에서 8년 정도 정책과 예산, 정무 등 국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책을 기획하는 과정부터 실제 예산 집행에 이르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완수해 왔다. 또한 정치권 밖에서는 직접 벤처 기업을 경영하며 현장 경제의 감각도 치열하게 익혔다.
이 후보는 “이러한 복합적인 실무 경험과 축적된 자산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을 실질적으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저 이동엽이야말로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적임자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내건 슬로건은 ‘든든한 보육·탄탄한 교육, 수원 대디 이동엽’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심정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지역을 바라보고자 한다”라는 이야기다.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이동엽 후보를, 29일 오후 고색동 선거사무소에서 한빛기자단(회장 배기백, 뉴스파노라마)이 만났다.
이 후보는 고려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국민의힘 수원시을 정책위 의장, 대한노인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자문위원, 벤처기업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다.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수원시 중촌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출마의 변이 궁금하다.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든든한 보육·탄탄한 교육, 수원 대디 이동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말 그대로, ‘든든한 보육·탄탄한 교육, 수원 대디 이동엽’이라는 슬로건에 모든 가치를 담았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심정으로, 부모의 마음으로 지역을 바라보고자 한다.
정치를 말로 하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 보니 시민들이 정치를 체감할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저는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는 콘셉트로 출마하게 됐다.
비유하자면, 농사를 짓는 정치를 하고 싶다. 밭을 일구는 농부의 심정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려고 한다.
우리 지역에는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 그럴싸한 말로 풀 수 있는 과제들이 아니다. 오직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풀어내야 가능한 일들이다.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으로 정교하게 다듬고, 현실적인 결과로 증명해 내겠다.
- 지난 지방선거에선 도의원으로 출마했다. 이번에 시의원으로 도전하게 된 이유는?
광역의원이 경기도 전체의 큰 틀에서 예산과 의정을 다룬다면, 기초의원은 시민의 일상에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기에, 제가 꿈꾸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시의원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농부의 심정으로 농사를 짓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기초부터 탄탄히 밭을 일구어 나가겠다. 정직하게 농사를 짓는 마음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생활정치를 증명해 보이겠다.
- 지역구 주요 현안은 무엇인가?
우리 지역구의 최대 과제는 당연히 ‘군 공항 이전’이다. 지역을 넘어 국가적 사안이기도 하고, 장기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전이 완료되기 전까지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군 공항 소음 피해 대책을 좀 더 세밀하게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현재 보상 대책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나, 대상과 기준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보상과는 여전히 괴리가 있기 때문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실질적인 해법부터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
둘째, 신분당선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셋째, 공영주차장 확보다. 우리 지역구는 차량 1대가 주차되어야 할 공간에 15대가 넘는 차량이 주차해야 할 정도로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제가 4년 전 선거에 출마했을 때와 비교해 봐도 공영주차장 확보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넷째, 공공도서관, 호매실 수영장 같은 문화체육복합시설들을 챙길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다섯째, 역사문화공간 건립을 추진하려고 한다. 우리 지역구에는 문화를 향유할 만한 공간이 부족하다. 호매실역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 호매실역 주변에 역사문화공간을 건립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
이동엽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기호: 2-가, 금곡·호매실·평·평리·고색·오목천동, 국민의힘)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 이동엽이 꼭 당선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앞서 말씀드렸듯, 이동엽은 말로 하는 정치인이 아니고 행동하는 정치인이다.
행동하는 정치는 그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반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말뿐인 정치를 할 수밖에 없다.
저는 국회에서 10년 넘게 정책과 예산, 정무 등 국정을 두루 경험했다. 정책을 기획하는 과정부터 실제 예산 집행에 이르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완수해 왔다. 또한 정치권 밖에서는 직접 벤처 기업을 경영하며 현장 경제의 감각도 치열하게 익혔다.
이러한 복합적인 실무 경험과 축적된 자산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을 실질적으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저 이동엽이야말로 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된 적임자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 시의회에 입성한다면, 100일 안에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 말씀드리는 게 나을 듯하다. 고색역 현장에 가보면 주변이 펜스로 둘러싸여 있다. 별것 아닐 수도 있으나 시민들에게 매우 불편함을 주고 있다. 뺑 돌아갈 수밖에 없다. 시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현안들을 해결하고 싶다.
아울러, ‘든든한 보육·탄탄한 교육, 수원 대디 이동엽’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아이들과 연계된 현안들부터 챙겨보려고 한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씀.
두 아이의 아빠로서 동네에서 자주 보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 정치인이 아니라 그냥 편한 우리 이웃 같은 시의원이 되겠다. 거창한 정치보다는 진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치로 지역주민의 삶을 바꾸겠다.
‘든든한 보육·탄탄한 교육, 수원 대디 이동엽’이 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