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장기요양의 날’ 제정 추진…돌봄 종사자 권익 강화 나서
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소통 토론회 개최…현장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 논의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4/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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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장기요양 현장 소통 토론회를 마친 뒤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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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수원도시공사가 장기요양 종사자의 권익 확대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수원 장기요양의 날’ 제정에 나섰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전 센터에서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장기요양 현장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돌봄 종사자 보호 및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과 김영란 수원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기요양 정책 개선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의 중장기 발전과 종사자 권익 확대를 위해 ‘수원시 장기요양의 날’ 제정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김영란 연합회장은 “고령화로 장기요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기관과 종사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인 사장은 “장기요양 기관과 종사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품질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의 날 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지역에는 약 500여 개 장기요양 기관과 1만4,600여 명의 돌봄 종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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