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시 ‘동고동락, 수원화성’ 개최

일제강점기부터 복원 과정까지…시민과 함께한 수원화성의 역사 조명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09:17]

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시 ‘동고동락, 수원화성’ 개최

일제강점기부터 복원 과정까지…시민과 함께한 수원화성의 역사 조명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4/29 [09:17]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 홍보 포스터.

 

[경인데일리]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라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는 수원화성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수립.. 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